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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역 제대 차이점 알아보기
군입대 후 복무기간을 채우고 사회로 나오게 되면 전역 또는 제대를 했다는 말을 많이 듣게 되실 텐데요. 하지만 이중에는 틀린 말이 있습니다.
왜냐면 전역과 제대의 뜻이 다르기 때문인데요. 그렇다면 전역과 제대의 차이점은 무엇이며, 전역과 제대의 단어를 언제 사용해야 되는지에 대해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전역과 제대 차이점
전역이라는 단어를 사용하는 시점은 군 입대 후 현역 복무기간을 끝내고 사회로 돌아왔을 때 전역이라는 단어를 사용하게 됩니다. 예를 들어 만기전역, 의병전역, 의가사전역 등이 있습니다.
참고로 현역병으로 가지 않고 공익 근무 요원으로 복무를 하다가 복무기간이 끝났을 때는 전역이라는 단어가 아닌 소집해제라는 단어를 사용하게 됩니다.
제대라는 단어는 모든 국방의 의무가 끝났을 때 사용하게 되는데요. 그 말은 즉 현역, 예비군, 민방위까지 모두 끝났을 때 제대를 했다고 하는 것입니다.
참고로 민방위는 40살까지 민방위 대원으로 활동해야 되기에 41살은 되어야 제대를 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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