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나라 Top 5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나라 Top 5

오늘은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나라 Top 5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나라.

1. 소말리아: 소말리아는 아프리카 북동부에 위치해 있으며, 인구 1,635만 9,500명의 여행 금지 국가입니다. 내전으로 인해 아프리카에서 가장 빈곤한 나라 중 하나로 손꼽히며, 나라를 통제할 수 있는 정부가 없어 법과 질서과 없는 상황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2. 아프가니스탄: 아프가니스탄은 서남아시아에 위치해 있으며, 인구 3,983만 5,428명인 여행금지 국가입니다.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 단체인 탈레반이 장악한 나라이며, 납치 및 테러의 위험성이 높은 나라 이기도합니다.

3. 이라크: 이라크는 아라비아 반도 북동부에 위치해 있으며, 인구 4,117만 9,351명인 여행금지 국가입니다. 2021년 IS단체가 와해되었다는 얘기가 있지만 아직까지 일부 지역에서는 IS잔당들이 남아 있는 상태이며, 각종 테러들이 아직까지도 발생하고 있습니다.

4. 시리아: 시리아는 서아시아에 위치해 있으며, 인구 1,827만 5,704명인 여행 금지 국가입니다. 내전으로 인해 폭탄 테러가 최근까지 발생하고 있으며, 민간인 피해도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5. 리비아: 리비아는 아프리카 북부 해안에 위치해 있으며, 인구 695만 8,538명인 여행 금지 국가입니다. 예전보다 나아졌다고는 하나 아직까지 내전으로 인해 테러 및 치안이 안 좋은 나라 중 한 곳입니다.

 
■ 수박 겉핥기의 마무리.
해외여행을 가기 전 꼭 그 나라의 치안 상태를 확인해보시고, 내전이 발생하고 있는 지역은 반드시 피하시길 바랍니다. 모험심 Test를 굳이 목숨 걸고 할 필요는 없지 않을까요? 앞으로는 테러 단체들로부터 한국인이 납치되었다는 뉴스가 없길 바랍니다.